먹방계 신흥 강자
천뚱 능가할 먹방?
침샘폭발 치팅
천뚱 능가할 먹방?
침샘폭발 치팅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와 매니저가 홍석천과 신들린 먹방을 펼친다.
1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62회에서는 홍석천과 함께 한 홍현희와 매니저의 치팅 데이가 그려진다.
이날 홍현희와 매니저는 홍석천이 차린 푸짐한 한 상을 즐긴다. 독일식 족발인 슈바이학센부터 푸팟퐁커리 등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다국적 한상에 다이어터 홍현희와 매니저는 본격 치팅 데이에 나선다.특히, 홍현희 매니저는 천뚱을 능가하는 먹방 스케일로 눈길을 끈다. 엄청난 크기의 고기를 뼈째로 들고 흡입하는가 하면, 1초도 쉴 틈 없는 먹성으로 시청자들의 입을 쩍 벌어지게 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홍현희 매니저는 살과 함께 능글맞아진 모습을 보여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이에 홍석천과도 웃음 넘치는 케미를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먹방계의 신흥 강자로 등극한 매니저와 홍현희의 침샘 폭발 치팅 데이는 1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162회에서 만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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