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공효진, 41세 중 양갈래 삐삐머리 제일 잘 어울려 [TEN★] 입력 2021.07.14 14:10 수정 2021.07.14 14:10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배우 공효진이 양갈래 삐삐머리로 근황을 전했다.공효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사진에서 공효진은 머리를 양갈래 삐삐로 묶고 카페에 앉아 있다.마스크를 쓴 공효진은 화장기 없고 작은 얼굴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공효진은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서 매력을 뽐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장민호, 예리한 심사평 적중 →춘길 '완승' "제대로 실력 보여줬다" ('미스터트롯3') 영탁, 춘길과 대결 선택한 임찬에 "상남자네...심사하기 힘들 듯"('미스터트롯3') 최선자, 안타까운 가족사 고백 "늦둥이 子 심장 약해 품에서 숨졌다..." ('특종세상') 서강준, 전역후 첫 공식석상...남성미 넘치는 귀공자[TEN포토+] "시母= 유전병 숙주X" 걱정 부부 아내, "남편은 화풀이 대상" ('이혼숙려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