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안인선이 지난 8일 경기도 성남시 한 스튜디오에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9월호 화보를 촬영하고 있다.

아름다운 가을신부

웨딩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머슬퀸

여신이 따로 없네
안인선은 지난 2017 머슬마니아 국내대회 미즈비키니 1위에 이어 세계대회 4위, 2018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올해의 피트니스모델상을 수상하며 ‘뇌섹녀’ 머슬퀸으로 유명세를 탔다.

탄탄한 근육美

매혹적인 뒤태

군살없는 몸매

남다른 청순미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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