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그대라는 사치’,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가 음원 발매된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62회에서 공개된 곡들이 6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임영웅의 ‘그대라는 사치’,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를 시작으로 영탁의 ‘마음이 고와야지’, ‘어른아이’, 이찬원의 ‘서울여자’, ‘거리에서’가 수록된다.여기에 정동원의 ‘아름다운 세상’, ‘미소천사’, 장민호의 ‘매화’, ‘아니’, 김희재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너는 내남자’까지 총 12곡이 발매된다.
지난 1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보컬의 신’ 성시경과 거미를 만나 치열한 대접전을 펼쳤다.
임영웅은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를 선곡해 훈훈한 미소와 함께 설레는 무대를 펼쳤다. 무대를 보던 거미는 성시경에게 다가가 귓속말로 “진짜 잘한다”라고 말하며 임영웅을 칭찬했다. 해당 무대 영상은 네이버TV 조회수 15만 뷰, 좋아요 2만 회를 기록하며 네이버TV TOP 100 차트 2위를 차지했다. 조회수로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임영웅의 ‘그대라는 사치’는 오늘 발매되는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선정되어 리스너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김희재는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한혜진의 ‘너는 내남자’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김희재의 무대에 트롯맨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을 추며 흥을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재의 ‘너는 내남자’ 세로 직캠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3만 뷰를 기록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병철의 ‘매화’를 선곡한 장민호는 구성진 목소리를 뽐냈으며 이찬원은 김수희의 ‘서울여자’로 마치 디너쇼를 방불케 하는 무대 매너를 자랑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TOP6는 ‘발라드의 신’ 성시경과 ‘소울의 신’ 거미의 히트곡 메들리로 무대 위를 감성으로 적셨다. 임영웅과 이찬원, 정동원은 성시경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거리에서’, ‘미소천사’를 차례대로 부르며 발라드부터 댄스곡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영탁, 장민호, 김희재는 거미의 ‘어른아이’, ‘아니’,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로 소울풀한 감성을 뽐내며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62회에서 공개된 곡들이 6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임영웅의 ‘그대라는 사치’,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를 시작으로 영탁의 ‘마음이 고와야지’, ‘어른아이’, 이찬원의 ‘서울여자’, ‘거리에서’가 수록된다.여기에 정동원의 ‘아름다운 세상’, ‘미소천사’, 장민호의 ‘매화’, ‘아니’, 김희재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너는 내남자’까지 총 12곡이 발매된다.
지난 1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보컬의 신’ 성시경과 거미를 만나 치열한 대접전을 펼쳤다.
임영웅은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를 선곡해 훈훈한 미소와 함께 설레는 무대를 펼쳤다. 무대를 보던 거미는 성시경에게 다가가 귓속말로 “진짜 잘한다”라고 말하며 임영웅을 칭찬했다. 해당 무대 영상은 네이버TV 조회수 15만 뷰, 좋아요 2만 회를 기록하며 네이버TV TOP 100 차트 2위를 차지했다. 조회수로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임영웅의 ‘그대라는 사치’는 오늘 발매되는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선정되어 리스너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김희재는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한혜진의 ‘너는 내남자’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김희재의 무대에 트롯맨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을 추며 흥을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재의 ‘너는 내남자’ 세로 직캠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3만 뷰를 기록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병철의 ‘매화’를 선곡한 장민호는 구성진 목소리를 뽐냈으며 이찬원은 김수희의 ‘서울여자’로 마치 디너쇼를 방불케 하는 무대 매너를 자랑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TOP6는 ‘발라드의 신’ 성시경과 ‘소울의 신’ 거미의 히트곡 메들리로 무대 위를 감성으로 적셨다. 임영웅과 이찬원, 정동원은 성시경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거리에서’, ‘미소천사’를 차례대로 부르며 발라드부터 댄스곡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영탁, 장민호, 김희재는 거미의 ‘어른아이’, ‘아니’,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로 소울풀한 감성을 뽐내며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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