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SNS 통해 근황 공개
여전한 바비인형 미모 '감탄'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배우 한채영이 동안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한채영은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한채영은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손을 흔드는가 하면,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청초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한채영은 "날씨가 더워서 헤어스타일을 바꿔봤다. 어떠냐"고 물으며 깜찍한 인사를 건넸다. 그는 애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한 바비인형 미모를 뽐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깜찍해요", "너무 미인이세요", "귀엽고 예쁘다", "항상 그대로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2007년 네 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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