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영이 건강미 가득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혜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N '돌싱글즈' 첫 녹화날. 설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박시한 흰색 티셔츠를 착용, 하의 실종룩을 선보였다. 특히 이혜영은 '넘사벽' 각선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구리빛 피부와 관리로 다져진 탄탄한 11자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이혜영은 2000년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미국계 보험회사에 12억 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을 들어 화제 된 바 있다.
이혜영이 첫 녹화를 마친 '돌싱글즈'는 오는 1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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