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일상을 전했다.
소유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에게 칭찬받는 몇 안 되는 것 중 하나"라며 "소여사표 바질페스토. 벌써 다 먹어서 아침에 얼른 또 만들어놨지요^^ 기특하게 바질이 잘도 자란다"는 게시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유진이 직접 기른 바질로 만든 바질페스토가 한가득 담겨있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소유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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