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1419의 노아, 건우, 카이리가 거침없는 예능감을 뽐냈다.
노아와 건우, 카이리는 지난 30일 방영된 MBC M, MBC every1 '주간아이돌-강철 예능 부대' 특집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세 멤버는 몸을 사리지 않는 넘치는 열정과 패기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원숭이 성대모사부터 애교 넘치는 '오또케송'까지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인 노아, 건우, 카이리는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노아는 '건치 댄스'로 폭발적인 반응과 웃음을 이끌어내며 MC 및 출연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방송 직후 SNS와 커뮤니티에는 T1419 관련 영상 클립들이 업로드되며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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