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C 인스타그램

'뜨거운 감자' 김C가 완벽한 복근을 공개했다.

25일 가수 김C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me training session(홈 트레이닝 세션)”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매트 위에서 홈 트레이닝에 한창인 김C의 모습이 담겼다. 50을 앞둔 나이를 의심하게 만드는 그의 선명한 식스팩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다소 슬림한 몸매를 가진 김C의 반전 근육질 몸매는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C는 1971년생으로 올해 49세를 맞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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