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일상을 전했다.
신민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NA LOVE 드디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신민아는 청바지에 흰색 셔츠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한편 신민아는 배우 김우빈과 6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올해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한다.
사진=신민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