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뮤직 [속보] '161회 대마 흡연' 정일훈, 징역 2년 선고 '법정 구속' 입력 2021.06.10 14:40 수정 2021.06.10 14:52 그룹 비투비 전 멤버 정일훈(27)이 대마초를 여러 차례 흡입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공효진·이민호, 출퇴근 거리가 20만km…장거리 통근 괜찮나('별들에게 물어봐') '700억 건물주' 서장훈도 인정했다…월수입 1000만원 비결 "가난 벗어나려 쓰리잡" ('물어보살') '이제혼자다' 돌연 종영, 이럴거면 3주 결방 왜 했나…남은 건 이혼 폭로 뿐 [TEN이슈] 아들은 총 들고, 아버지는 교도소 이탈하고…고수, 이학주 父子 악행 막나('이한신') '서울대' 김소현 집안, '연대' ♥손준호에 대접 여전하네…"신촌가서 싱겁게 먹어"('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