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철저한 관리로 완성한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손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 에너지가 생겼을 때 할 수 있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태영은 브라톱과 레깅스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42세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하고 매끈한 바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그는 홈트레이닝은 물론, 골프 등 야외 스포츠를 통해 꾸준하게 몸매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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