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탄탄한 복근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가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든든한 내 짝꿍"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크롭티에 청바지를 입고 편안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희는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로 수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크롭티로 노출 된 초콜릿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비연예인인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과 함께 발리에 살고 있다. 최근 한국에 입국한 가희는 SNS를 통해 꾸준하게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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