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별 '살빠진 하하 잘 생겨지고 있음'[TEN★] 입력 2021.06.01 18:20 수정 2021.06.01 18:20 가수 별이 남편 하하의 윙크하는 모습에 감탄하고 있다.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오 살 빠지고 있음. 잘생겨지고 있음. 남편. 윙크는 왜 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하하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고 있다.한편, 하하, 별 부부는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사진=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고소영, 레스토랑 갔더니 이니셜 새겨줘…고급 우대 클라스 [종합] 봉준호 감독 "내 성격 이상해"…극한 환경에 '미키17' 몰아넣은 이유 있었다 [공식] 빅톤 출신 임세준, 男 아이돌 '공동 대표'로 있는 소속사서 새출발 최두호 프로듀서, 옥자에 이어 봉준호 감독과 함께[TEN포토+] 박형식, 재벌 2세와 의외의 인맥 있었다…D사 그룹 아들과 형제 같은 친분 자랑 ('보물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