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지영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Sun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으로 옷을 맞춰 입은 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올블랙 코디에 파란색 미니백을 더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2008년 카라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 중인 강지영은 지난해 드라마 '야식남녀'에 출연했다.

사진=강지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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