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김수현, 이승기, 유아인, 송강, 이준기 등은 블랙 턱시도를 선보였고, 송중기, 이정재, 이도현 화이트 컬러 턱시도를 입어 시선을 모았다.
송강 '만찢남이 현실로'
송중기 '여심 강탈하는 빈센조'
이준기 '조명 없이도 빛나는 비주얼'
이정재 '화려한 화이트 수트'
김수현 '일상이 화보'
유아인 '언제나 멋짐'
이도현 '가질 수 없는 남친 비주얼'
이승기 '출구없는 무한매력'사진제공 =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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