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레이브걸스와 하이라이트가 가온차트 2관왕을 차지했다.
가온차트를 운영하는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13일 "19주차 가온차트에서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디지털차트, 스트리밍차트에서 3주 연속 1위, 하이라이트 '불어온다'는 다운로드차트, BGM차트에서 1위에 진입하며 각각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발표했다.
앨범차트는 예성의 미니 4집 'Beautiful Night'가 1위에 랭크됐다.
아티스트의 글로벌 인기를 직관적으로 확인해볼 수 있는 소셜차트2.0은 방탄소년단이 8주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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