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미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가 가느다란 다리를 자랑했다.

선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레깅스와 운동화를 자랑했다. 사진 속 선미는 핑크색 레깅스와 하얀 운동화를 신은 모습. 최근 운동복 차림의 셀카를 올리며 팬들과 소통 중인 선미는 독특한 색상의 레깅스로 찰떡으로 소화한 모습이다.

앞서 선미는 체중을 41kg에서 50kg으로 증량했다가 2월부터 다시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있다.

선미의 사진에 팬들은 "언니 예쁜 핑크 소시지 같다", "모든 게 귀여워보인다" 등 깜찍한 반응을 쏟아내 웃음을 안겼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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