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바다 여행에서 힐링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26일 자신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의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라스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한예슬 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한예슬 어머니는 카키색 재킷에 검은 바지, 흰 운동화를 신고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은 모습. 늘씬한 몸매와 옆모습만으로도 우월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예슬은 오는 6월말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현 소속사 파트너즈파크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해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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