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유정의 귀여운 꼬북좌에서 매혹적인 꼬북좌로 변신했다.
유정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매력의 사진을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정은 상큼한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바쁜 활동으로 인해 쏙 빠진 볼살이 유정의 사랑스러운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유정은 블랙 블라우스와 체크 미니스커트. 포니테일로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브레이브 걸스는 오는 6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롤린'의 역주행으로 2021년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오른 브레이브 걸스가 다가오는 여름 차트를 정주행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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