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스포티하고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받은 운동화와 운동복 등의 사진을 공개하며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선미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어울리는 핑크 레깅스와 운동화로 멋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보 장인'답게 거울 셀카마저 감각적인 포즈 연출로 선미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3일 신곡 '꼬리 (TAIL)'를 발매한 선미는 영화 속 캣우먼으로 변신해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꼬리 (TAIL)'는 섬세하면서도 민첩한 고양이의 특성들을 적극적이고, 본능적이며 당당한 여성의 사랑에 빗대어 풀어낸 곡으로 직관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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