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BTS'에서 본 방송을 앞두고 시청 포인트를 공개했다.
29일 KBS 2TV 밤 10시 40분에 방송될 'Let's BTS'는 방탄소년단의 이름을 타이틀로 내건 공중파 첫 토크쇼인 만큼 이미 기대를 모으고 있다.제작진은 본 방송을 앞두고 100분 동안 꽉 채울 이들의 이야기를 살짝 귀띔했다.
얼마 전 열린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한국 대중가수 최초 후보지명과 성공적인 단독 무대까지 마친 방탄소년단이,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단독 무대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이미 단독 무대 공개 이후 엄청난 찬사와 화제를 모았던 바. 극비리 촬영에 임했던 이들의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며, 이들의 SNS로 공개됐던 그래미 어워드 발표 당시의 모습에 대해서도 솔직하고 리얼하게 풀어냈다.
이어 또 다른 목표를 향한 이들의 긍정적인 이야기를 털어놓았다는 후문. 방탄소년단이 털어놓는 그래미 어워드에 대한 후토크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29일 KBS 2TV 밤 10시 40분에 방송될 'Let's BTS'는 방탄소년단의 이름을 타이틀로 내건 공중파 첫 토크쇼인 만큼 이미 기대를 모으고 있다.제작진은 본 방송을 앞두고 100분 동안 꽉 채울 이들의 이야기를 살짝 귀띔했다.
얼마 전 열린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한국 대중가수 최초 후보지명과 성공적인 단독 무대까지 마친 방탄소년단이,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단독 무대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이미 단독 무대 공개 이후 엄청난 찬사와 화제를 모았던 바. 극비리 촬영에 임했던 이들의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며, 이들의 SNS로 공개됐던 그래미 어워드 발표 당시의 모습에 대해서도 솔직하고 리얼하게 풀어냈다.
이어 또 다른 목표를 향한 이들의 긍정적인 이야기를 털어놓았다는 후문. 방탄소년단이 털어놓는 그래미 어워드에 대한 후토크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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