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주인님' 이민기♥나나, 화이트데이 영상
꽃다발 고백 '심쿵'
꽃다발 고백 '심쿵'
MBC 새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에서 이민기, 나나의 화이트데이 영상이 공개됐다.
3월 14일은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하는 화이트데이였다. 이 달콤한 날, 가장 잘 어울리는 두 남녀가 마주했다. 바로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오! 주인님’ 남녀 주인공 이민기(한비수 역)와 나나(오주인 역)다.
이날 공개된 ‘오! 주인님’ 화이트데이 영상은 기찻길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 이민기, 나나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민기는 꽃다발을 뒤에 숨긴 채 걸어온다. 그의 맞은편에는 꽃다발의 주인공으로 예상되는 나나가 다가온다. 그리고 드디어 기찻길 건널목 중앙에서 두 남녀가 마주한다. 수줍은 듯 꽃다발을 건네는 이민기와, 꽃다발을 받고 미소 짓는 나나의 모습이 사랑스럽다.이어 이민기와 나나는 번갈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달한 마음을 전해 보세요”, “여러분의 인생에 특별한 로맨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화이트데이에 걸맞은 설렘 유발 멘트를 이어간다. 그리고 “더 특별한 로맨스 드라마 ‘오! 주인님’”, “3월 24일 수요일 밤 9시 20분 여러분을 찾아갑니다”라며 첫 방송에 대한 깨알 홍보도 잊지 않았다.
40초가량의 짧은 영상임에도 이민기와 나나 그림체 커플의 케미스트리가 반짝반짝 빛났다. 동시에 로맨스라는 장르와 화이트데이를 절묘하게 연관시켜 관심을 모은 홍보 방법도 인상적이다.
2021년 MBC가 선택한 ‘오! 주인님’은 연애를 ‘안’ 하는 남자와 연애를 ‘못’ 하는 여자의 심장밀착 반전 로맨스다. 오는 2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3월 14일은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하는 화이트데이였다. 이 달콤한 날, 가장 잘 어울리는 두 남녀가 마주했다. 바로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오! 주인님’ 남녀 주인공 이민기(한비수 역)와 나나(오주인 역)다.
이날 공개된 ‘오! 주인님’ 화이트데이 영상은 기찻길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 이민기, 나나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민기는 꽃다발을 뒤에 숨긴 채 걸어온다. 그의 맞은편에는 꽃다발의 주인공으로 예상되는 나나가 다가온다. 그리고 드디어 기찻길 건널목 중앙에서 두 남녀가 마주한다. 수줍은 듯 꽃다발을 건네는 이민기와, 꽃다발을 받고 미소 짓는 나나의 모습이 사랑스럽다.이어 이민기와 나나는 번갈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달한 마음을 전해 보세요”, “여러분의 인생에 특별한 로맨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화이트데이에 걸맞은 설렘 유발 멘트를 이어간다. 그리고 “더 특별한 로맨스 드라마 ‘오! 주인님’”, “3월 24일 수요일 밤 9시 20분 여러분을 찾아갑니다”라며 첫 방송에 대한 깨알 홍보도 잊지 않았다.
40초가량의 짧은 영상임에도 이민기와 나나 그림체 커플의 케미스트리가 반짝반짝 빛났다. 동시에 로맨스라는 장르와 화이트데이를 절묘하게 연관시켜 관심을 모은 홍보 방법도 인상적이다.
2021년 MBC가 선택한 ‘오! 주인님’은 연애를 ‘안’ 하는 남자와 연애를 ‘못’ 하는 여자의 심장밀착 반전 로맨스다. 오는 2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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