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지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이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편안한 맨투맨 차림과는 대비되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고혹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지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1에서는 심수련 역을, 시즌2에서 나애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펜트하우스2’ 8회에서는 주단태(엄기준 분)이 나애교의 목을 조르기 시작한 찰나 로건리(박은석 분)가 나타나 주단태를 제압한 뒤 나애교를 구했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오윤희(유진 분)도 합세해 나애교의 탈출을 도왔다. 이어 로건리가 숨을 안 쉬는 나애교에게 인공호흡을 하는 엔딩이 담겨 나애교 정체를 두고 시청자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이지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이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편안한 맨투맨 차림과는 대비되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고혹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지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1에서는 심수련 역을, 시즌2에서 나애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펜트하우스2’ 8회에서는 주단태(엄기준 분)이 나애교의 목을 조르기 시작한 찰나 로건리(박은석 분)가 나타나 주단태를 제압한 뒤 나애교를 구했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오윤희(유진 분)도 합세해 나애교의 탈출을 도왔다. 이어 로건리가 숨을 안 쉬는 나애교에게 인공호흡을 하는 엔딩이 담겨 나애교 정체를 두고 시청자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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