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톤 임세준이 근접샷까지 '남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8일 '텐스타' 2월호 커버를 장식한 빅톤의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임세준은 클로즈업 앵글에도 무결점 피부와 진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병찬, 도한세, 임세준은 '레트로 빅톤'을 콘셉트로한 화보로 우월한 패션센스를 과시했다. 빅톤 세명의 멤버들은 1970년대~1980년대 인기를 끌었던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3인 3색 매력을 과시했다.

소장각 100% 빅톤의 화보와 비하인드컷, 생생한 인터뷰, 빠질 수 없는 포토카드까지 '텐스타'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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