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SNS 통해 근황 공개
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
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
배우 구혜선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아이폰 생(?) 카메라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8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무보정 셀카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결론은 어느 구도로 찍어도 예쁘다는 거죠?", "너무 예뻐요", "언니는 보정 이런 거 필요 없음", "기본 캠에서 살아남으셨네요", "오늘도 너무 예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카카오TV '페이스 아이디'에서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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