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청초한 동안 민낯을 뽐냈다.
서정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부과 다녀오는 길. 생얼. 마스크 5초 잠깐. 차 속 한 컷"이라며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니트 모자를 쓴 채 민낯에도 문제없는 꿀피부를 자랑했다.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임에도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매끈한 피부결이 시선을 붙든다.
이날 서정희는 MBN '트롯파이터'에 출격, 데뷔 후 40년간 숨겨왔던 트로트 실력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올해 59세인 서정희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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