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즈원이 가온 주간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14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아이즈원의 새 앨범 '원릴러(One-reeler) / Act Ⅳ'이 가온차트 50주차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7일 발매된 이 앨범은 발매 당일 오후 2시에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2위는 카이의 솔로 앨범 '카이(KAI)' 3위는 NCT의 'NCT RESONANCE Pt. 2'가 차지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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