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예쁨 초과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미요미요~~ 요미요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햄버거와 콜라, 감자튀김 등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햄버거 소스가 입에 잔뜩 묻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표정에서 사랑스러움이 뚝뚝 묻어났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댓들로 "잘 먹는 모습이 예쁘다", "사랑스럽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탤런트 견미리의 자녀로 알려진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이후 '팔로우미 12', '개는 훌륭하다', '셀럽뷰티2' 등의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고 최근 개봉한 영화 '이웃사촌'에서 '은진'역으로 열연했다.


다음은 인형같은 외모로 주목받는 배우 이유비의 모습을 10(TEN)컷의 사진에 담았다.



지난해 11월 한 행사장에서 만난 이유비는 프릴이 달린 핑크빛 자수가 그려진 블라우스에 사선으로 언발란스하게 디자인 된 스커트를 매치해 공주님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해 12월 이유비가 눈부신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2019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에 등장한 이유비는 순백의 롱 드레스에 레드립을 매치해 밝고 깨끗한 이미지로 시선을 모았다.


지난해 12월 이유비가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참석해 소녀같은 외모에 성숙한 시스루 패션, 포인트 레드 귀걸이로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해 12월 '2019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이유비.


이날 톱 아래로 살짝 드러난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모았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지난 3월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머리띠를 하고 세안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민낯에도 빛나는 작은 얼굴에 큰 이목구비는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지난 8월 '제8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이유비는 화려한 액세서리와 화려한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앙증맞은 손하트 날리는 이유비.


지난 11일 영화 '이웃사촌'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형같은 미모 자랑하는 이유비.



사진=텐아시아 DB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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