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의 아내이자 라붐 출신인 율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율희는 출산 후 늘어난 체중을 강량하는데 성공,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사진 속 율희는 아이 셋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날씨한 몸매로 아이돌 시절 못지않은 미모를 뽐낸다.

최근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집'을 개설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2017년 11월 라붐에서 탈퇴한 율희는 이듬해인 2018년 1월 최민환과 결혼을 발표했다. 2018년 5월 첫 아들 최재율 군을 출산했고, 지난 2월 쌍둥이 자매 출산 당시 체중이 82㎏까지 불어났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출산 이후 29kg을 감량하는데 성공, 현재 몸무게는 53kg다.

아래는 인스타그램으을 통해 ‘다이어트 신흥강자’로 떠오르는 율희의 모습을 TEN(10)컷으로 만나보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워보자.

아이 셋 출산 후 이 몸매…말도안돼

양갈래로 머리를 땋으니 더 어려보이죠?

세 아이와 함께한 일상 브이로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율희.

벌써 많이 자란 아들 재율 군.
겁그룹 출신 다운 샤방샤방 꽃미모

민낮도 자신있어요!

82㎏->54㎏ 다이어트 신흥강자의 비법 공개

팬들과 소통을 즐기는 율희.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도 한답니다.

교복도 자연스럽게 소화시키는 앳된 미모.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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