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최시원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요트원정대'는 모험을 꿈꿔왔던 네 남자가 요트를 타고 태평양 항해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식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승진 선장, 진구, 최시원, 장기하, 송호준이 출연하며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