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 정우성, 곽도원, 양우석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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