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붐 겸 배우인 솔빈이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를 통해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솔빈은 지난 19일 방송된 '편의점 샛별이'를 통해 첫 등장부터 언니 샛별(김유정 분)에게 반항하는 날라리 여고생 정은별 역으로 첫 등장했다.
정은별은 쌍코피 터뜨리는 코믹 액션을 선보이며 강렬하게 첫 등장했으며, 언니 샛별과 완벽한 자매 호흡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전개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솔빈은 가수 뿐만 아니라 연기, 예능 MC 등 다재 다능한 팔색조 무한 매력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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