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해킹 시도 감지
"누구냐? 신고한다!!"
신동, '대탈출3' 활약
"누구냐? 신고한다!!"
신동, '대탈출3' 활약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SNS 해킹 시도를 경고했다.
27일 신동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거.. 내가 남긴거 아닌데 .. 이거 뭐지? 나도 한참 보고있었는데.. web 으로 작성 되었다는데.. 난 데스크탑으로 트위터를 하지않아요.. 어허!! 어떤놈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2차 보안 등록했습니다~ 이제 걱정하지 마세욥! ^^"라며 "누구냐? ... 신고한다!! 조심해~ 다 잡아낼꺼야!!! 누구냐.. 또왔다.. 마지막 경고야!"라고 글을 게재했다.
첨부한 이미지에는 '국외발신'이라고 적혀있어, 해외에서 SNS 해킹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동은 tvN '대탈출3'에 출연하고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