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후, 고성희가 14일 오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TV조선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명리를 무기로 활용하는 주인공의 아름다운 도전과 애절한 사랑, 그리고 그와 그의 사랑을 위협하는 킹메이커들과 펼치는 왕위쟁탈전을 담은 드라마다. 오는 17일 밤 첫 방송.
사진제공=TV CHOSUN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명리를 무기로 활용하는 주인공의 아름다운 도전과 애절한 사랑, 그리고 그와 그의 사랑을 위협하는 킹메이커들과 펼치는 왕위쟁탈전을 담은 드라마다. 오는 17일 밤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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