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이 어머니와 똑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임영웅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뽕숭아학당' 첫방송을 홍보하면서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영웅과 그의 어머니는 똑 닮은 얼굴을 자랑한다. 상큼한 민트색의 맨투맨과 안경으로 커플 모자(母子)룩을 연출한 임영웅과 임영웅의 어머니는 잔잔한 미소로 다정함을 연출했다.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을 차지한 임영웅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며, '이제 나만 믿어요'로 음원 차트를 휩쓰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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