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김호중이 6월 15일 입대 영장이 나왔으나, 연기 신청을 할 예정이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김호중은 6월 15일 영장이 나온 상태로, 연기 신청을 할 예정"이라며 "이에 따른 추후 일정과 관련한 활동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는 당연히 이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하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금일 보도된 김호중 군 입대 관련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
현재 김호중은 6월 15일 영장이 나온 상태로, 연기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른 추후 일정과 관련한 활동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는 당연히 이행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