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톤(VICTON)이 ‘완전체’ 7인의 모습을 담은 콘텐츠를 공개하며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SNS와 팬카페를 통해 발매를 앞둔 여섯 번째 미니음반 ‘컨티뉴어스(Continuous)’의 포스터와 트레일러 영상을 올렸다.
포스터에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는 빅톤의 모습이 담겨있다. 약 45초 분량의 영상은 멤버들의 얼굴이 차례로 흐르며, 달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리더 한승우의 합류 이후, 7명의 빅톤의 모습이어서 팬들의 반응이 더욱 뜨겁다. 빅톤은 오는 3월 9일 새 음반 발매를 앞두고 계속해서 콘셉트 사진과 무빙 포스터,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예고편, 안무 영상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24일 “새 음반의 타이틀곡은 ‘하울링(Howling)’으로, 지나간 사랑을 바라보며 영원히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을 풀어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