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구승준(김정현 분)이 서단(서지혜 분)을 지키려다 사망했다.
구승준은 위험에 처한 서단을 지키려 가다가 총상을 입었다. 결국 구승준은 생사의 기로에서 살아오지 못했다.
반면 리정혁(현빈 분)과 윤세리(손예진 분)는 스위스에서 재회했다. 리정혁은 북으로 송환된 후에도 예약 문자 시스템을 이용해 1년 간 윤세리에게 문자를 보냈다.리정혁은 윤세리에게 씨앗 단계부터 키울 수 있는 에델바이스 화분도 보냈다. 그러면서 에델바이스 꽃이 피는 나라에서 만나자고 했다.
윤세리는 이후 리정혁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스위스에 갔다. 또 다시 패러글라이딩을 하다 불시착하던 중 리정혁을 만났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구승준은 위험에 처한 서단을 지키려 가다가 총상을 입었다. 결국 구승준은 생사의 기로에서 살아오지 못했다.
반면 리정혁(현빈 분)과 윤세리(손예진 분)는 스위스에서 재회했다. 리정혁은 북으로 송환된 후에도 예약 문자 시스템을 이용해 1년 간 윤세리에게 문자를 보냈다.리정혁은 윤세리에게 씨앗 단계부터 키울 수 있는 에델바이스 화분도 보냈다. 그러면서 에델바이스 꽃이 피는 나라에서 만나자고 했다.
윤세리는 이후 리정혁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스위스에 갔다. 또 다시 패러글라이딩을 하다 불시착하던 중 리정혁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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