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가수 범키가 마미손과 함께한 노래로 컴백한다.
지난 13일 범키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범키의 새 싱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범키는 시크한 표정으로 먼 곳을 응시하며 한쪽 손가락을 분홍색 고무장갑에 맞대며 이번 싱글에 마미손이 참여했음을 재치있게 알렸다.범키는 그간 이센스, 다이나믹 듀오, 버벌진트, 빈지노, 로꼬 등 많은 실력파 래퍼들과 다양한 협업을 선보였다. 이번에는 마미손과 협업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음악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특히 마미손은 국내외를 오가는 바쁜 일정에도 범키의 신곡을 듣고 작사부터 녹음까지 일사천리로 작업을 끝내며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해진다.
범키의 새 싱글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전격 발매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난 13일 범키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범키의 새 싱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범키는 시크한 표정으로 먼 곳을 응시하며 한쪽 손가락을 분홍색 고무장갑에 맞대며 이번 싱글에 마미손이 참여했음을 재치있게 알렸다.범키는 그간 이센스, 다이나믹 듀오, 버벌진트, 빈지노, 로꼬 등 많은 실력파 래퍼들과 다양한 협업을 선보였다. 이번에는 마미손과 협업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음악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특히 마미손은 국내외를 오가는 바쁜 일정에도 범키의 신곡을 듣고 작사부터 녹음까지 일사천리로 작업을 끝내며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해진다.
범키의 새 싱글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전격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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