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그룹 위키미키가 신곡 ‘대즐 대즐(DAZZL DAZZLE)’의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지난 13일 위키미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대즐 대즐’의 콘셉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DAZZLING FUNERAL'(대즐링 퓨너럴)이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위키미키는 화이트 의상에 포인트가 되는 파스텔톤 헤어와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각자의 매력을 살렸다. 빈티지한 컬러를 배경으로 무심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도발적인 시선은 미스터리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망사가 달린 볼캡, 미니어처 관, 촛불 등의 소품이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화려한 색감과 반짝이는 액세서리는 오묘한 조화를 이루며 위키미키의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위키미키는 오는 20일 디지털 싱글 앨범 ‘대즐 대즐’로 대중들 앞에 선다. ‘대즐 대즐’은 보아, 여자친구, 트와이스 등 다수의 K팝 걸그룹 앨범에 참여해 명곡을 만들어낸 Anna Timgren(안나 팀그렌)과 STAINBOYS(스테인보이즈)가 함께해 기대를 모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난 13일 위키미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대즐 대즐’의 콘셉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DAZZLING FUNERAL'(대즐링 퓨너럴)이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위키미키는 화이트 의상에 포인트가 되는 파스텔톤 헤어와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각자의 매력을 살렸다. 빈티지한 컬러를 배경으로 무심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도발적인 시선은 미스터리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망사가 달린 볼캡, 미니어처 관, 촛불 등의 소품이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화려한 색감과 반짝이는 액세서리는 오묘한 조화를 이루며 위키미키의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위키미키는 오는 20일 디지털 싱글 앨범 ‘대즐 대즐’로 대중들 앞에 선다. ‘대즐 대즐’은 보아, 여자친구, 트와이스 등 다수의 K팝 걸그룹 앨범에 참여해 명곡을 만들어낸 Anna Timgren(안나 팀그렌)과 STAINBOYS(스테인보이즈)가 함께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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