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모호필름은 6일 “기사에 언급된 박찬욱 감독의 신작에 관해 알려드린다”며 “그 작품은 박찬욱 감독이 준비 중인 여러 프로젝트 중 하나지만 아직 각본이 완성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따라서 캐스팅 작업도 시작되지 않았다. 차기작이 결정되는대로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오후 중국 배우 탕웨이가 박찬욱 감독의 신작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탕웨이 측은 “시나리오나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아니다. 일정문의를 받은 적은 있다”고 했다.
앞서 지난 해 11월 박찬욱 감독의 신작에 이병헌이 출연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이병헌의 소속사도 “촬영 스케줄만 확인했었다”고 입장을 전했다.
모호필름은 6일 “기사에 언급된 박찬욱 감독의 신작에 관해 알려드린다”며 “그 작품은 박찬욱 감독이 준비 중인 여러 프로젝트 중 하나지만 아직 각본이 완성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따라서 캐스팅 작업도 시작되지 않았다. 차기작이 결정되는대로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오후 중국 배우 탕웨이가 박찬욱 감독의 신작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탕웨이 측은 “시나리오나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아니다. 일정문의를 받은 적은 있다”고 했다.
앞서 지난 해 11월 박찬욱 감독의 신작에 이병헌이 출연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이병헌의 소속사도 “촬영 스케줄만 확인했었다”고 입장을 전했다.
안녕하세요. 모호필름입니다.
오늘 발표된 기사에 언급된 박찬욱 감독의 신작에 관해 알려드립니다.
그 작품은 박찬욱 감독이 준비 중인 여러 프로젝트 중 하나이지만 아직 각본이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캐스팅 작업도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추후 차기작이 결정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