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그룹 이달의 소녀의 멤버 올리비아 혜가 지난 5일 컴백 기념 팬 쇼케이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 우려로 취소된 것에 대해 “우리가 더 속상한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올리비아 혜는 이날 새 미니 앨범 ‘#'(이하 ‘해시’) 발매 기념 언론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올리비아 혜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팬들이 들어오지는 못하지만 안전이 우선이기 때문에 좋아졌으면 좋겠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팬들도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이어 “음악 방송에서도 팬들이 비록 안 계시지만 팬들의 편지나 응원글이 우리에게 힘이 된다. 방송에서 모습 볼 것을 생각하면 힘이 난다”고 덧붙였다.
‘해시’는 5일 오후 6시에 발매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올리비아 혜는 이날 새 미니 앨범 ‘#'(이하 ‘해시’) 발매 기념 언론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올리비아 혜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팬들이 들어오지는 못하지만 안전이 우선이기 때문에 좋아졌으면 좋겠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팬들도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이어 “음악 방송에서도 팬들이 비록 안 계시지만 팬들의 편지나 응원글이 우리에게 힘이 된다. 방송에서 모습 볼 것을 생각하면 힘이 난다”고 덧붙였다.
‘해시’는 5일 오후 6시에 발매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