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걸그룹 시그니처(채솔, 지원, 예아, 선, 셀린, 벨, 세미) 예아가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리드 싱글 A ‘눈누난나(NUN NU NAN N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뷔곡 ‘눈누난나(Nun Nu Nan Na)’는 즐거울 때 자신도 모르게 내뱉는 신조어 ‘눈누난나’를 모티프로 만들어진 이 곡은 트랩을 기반으로 묵직한 덥스텝과 디스코 장르가 혼합되어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데뷔곡 ‘눈누난나(Nun Nu Nan Na)’는 즐거울 때 자신도 모르게 내뱉는 신조어 ‘눈누난나’를 모티프로 만들어진 이 곡은 트랩을 기반으로 묵직한 덥스텝과 디스코 장르가 혼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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