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그룹 여자친구가 단아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여자친구는 25일 공식 SNS에 새해 인사를 남겼다.
사진 속 여자친구는 고운 색의 한복을 입고 단아함을 자랑한다. 여자친구는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라며 “여자친구가 커다란 복을 버디에게 안겨줄게요”라는 다정한 인사로 팬들을 기분 좋게 만들었다.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여자친구는 사극 말투로 “다들 떡국 많이 먹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옵소서”라는 센스 있는 인사로 웃음을 안겼다.
여자친구는 오는 2월 3일 미니앨범 ‘회:래버린스(回:LABYRINTH)’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여자친구는 25일 공식 SNS에 새해 인사를 남겼다.
사진 속 여자친구는 고운 색의 한복을 입고 단아함을 자랑한다. 여자친구는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라며 “여자친구가 커다란 복을 버디에게 안겨줄게요”라는 다정한 인사로 팬들을 기분 좋게 만들었다.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여자친구는 사극 말투로 “다들 떡국 많이 먹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옵소서”라는 센스 있는 인사로 웃음을 안겼다.
여자친구는 오는 2월 3일 미니앨범 ‘회:래버린스(回:LABYRINTH)’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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