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제작된다. MBC , KBS 를 집필한 박영숙 작가가 극본을 맡은 는 오는 9월 중으로 촬영이 시작된다. 의 제작 관계자는 와의 전화인터뷰에서 “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다. 노민우의 캐스팅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민우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측은 “캐스팅 논의 단계이며,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는 지난 2004년에 송혜교와 비가 출연했던 드라마 의 2편이지만, 많은 부분에서 달라질 것이라고. 또 다른 관계자는 “는 ‘풀하우스’라는 집을 놓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는 점에서 원작과 비슷하지만, 1편과 이어지는 부분은 없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SBS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는 지난 2004년에 송혜교와 비가 출연했던 드라마 의 2편이지만, 많은 부분에서 달라질 것이라고. 또 다른 관계자는 “는 ‘풀하우스’라는 집을 놓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는 점에서 원작과 비슷하지만, 1편과 이어지는 부분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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