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프로듀서 테렌스 창과 미팅 한 것으로 알려져. 테렌스 창은 오우삼의 할리우드 진출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프로듀서로, SBS 촬영장을 방문해 이민호가 연기하는 모습을 지켜 보고 이야기를 나눴다. 테렌스 창은 이민호가 중화권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점에 특히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체적인 작품 이야기는 아직 소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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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 먼 나라에서 스타 헌터가 오셨다구요? 널리 팬들을 이롭게 하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보내드리겠습니다.CBS , 새로운 반장으로 테드 댄슨 캐스팅. 는 초대 반장인 윌리어 피터슨의 후임으로 10시즌부터 로렌스 피쉬번을 영입 했으나, 최근 로렌스 피쉬번이 계약 연장을 거절함에 따라 다시 반장이 공석이 된 상황이었다. 테드 댄슨은 최근 HBO 에 출연한 배우로 12시즌부터 합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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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이 들어서, 없어지면 널리 팬들이 외롭게 될 방송이니까, 누구든 와 주시는 반장님께 환영을 보냅니다!서울중앙지방법원, 비가 자신의 회사 공금을 횡령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와 기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해 원고 일부 승소 판결 내려. 법원은 비의 횡령 사실이 허위에 해당된다며 2개의 언론사와 기자가 비에게 각각 2천만 원과 3천만 원을 지급할 것을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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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된 명예와 다친 마음도 잘 회복되기를 바랍니다.CBS 에 출연 중인 대니얼 대 킴, “한국 배우 중 최민식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혀. 대니얼 대 킴은 를 방영하는 OCN과의 인터뷰에서 “, 은 정말 환상적이었다”며 최민식에 대한 애정을 표했으며 “지난 10년 동안 한국 영화는 엄청나게 발전했다고 생각한다”며 한국영화에 대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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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씨, 대니얼씨가 햄보칼 쑤 있게 같이 만두 한 번 드시죠. 핫! 챠! 15일 방송되는 MBC ‘노처녀가’ 모큐멘터리 기법 도입. 모큐멘터리는 허구의 요소를 통해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주제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노처녀가’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실제 연극배우로, 각자가 맡은 인물의 나이와 미혼이라는 사실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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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인생을 잘 살고 있는 비혼자들 말고 스페셜하게 분석해야 할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 오는 10월 결혼 발표. 임성민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연인과 올해 초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알려 졌으며, 결혼 상대자는 현재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미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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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요, 좋은 때가 되면 알아서 좋은 사람 만난다니까요! 신봉선, 15일부터 MBC 에브리원 에 합류. 신봉선은 초기 멤버로 출연한 바 있으며, 송은이, 황보, 백보람, 안영미와 함께 시즌3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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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좋은 때가 좀 천천히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14일 방송되는 KBS 에 출연한 노우진, 과거 축구선수 경력을 밝히며 “차두리에게 개그를 시키려고 했다”고 고백. 이날 방송에서 노우진은 “차두리는 같이 있으며 잘 웃어주고, 관객들도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더 반응이 좋을 것이라 예상 했기 때문”에 개그맨을 권유하려 했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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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덜 좋은 기회를 잘 피해가신 분도 계시군요. 차두리 씨가 잘 웃어주는 이유는 개그가 아니라………… 간 때문이야!글. 윤희성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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