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팀이 한국·인도네시아 합작드라마 에 캐스팅됐다. 는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배경으로 각자 다른 문화 속에 피어나는 연인간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인드라얀또 쿠르니야완(Indrayanto Kurniawan)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번 작품에서 팀은 극 중 영민 역을 맡아 인도네시아의 여배우 레발리나 에스 떼맛(Revalina S Temat)과 호흡을 맞춘다. 팀은 지난 7일부터 촬영에 들어갔으며, 총 30부작으로 제작되는 는 오는 7월부터 인도네시아 전역에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Lune communication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