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영화 에서 송강호와 함께 출연. 신세경은 이 작품에서 송강호가 연기하는 은퇴한 조직의 보스를 죽이기 위해 접근했다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여성을 연기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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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복음 받고 청순 연기파 굳히는 겁니까!

그룹 2PM의 닉쿤 지난 7일 그룹 유키스의 멤버 알렉산더의 트위터에 SBS 촬영현장 사진에 찍힌 그룹 f(x)의 멤버 빅토리아에 대해 “My wife!”라고 표현해. 두 사람은 MBC 에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트위터
닉쿤 팬이 노래 한 곡 신청하셨네요. 어금니 꽉 깨물고 읽어달랍니다. ‘쿨하지 못해 미안해’

MBC 에 함께 출연 중인 조권과 가인, 지난 7일 MBC 에서 “실제로 사귀자면 사귀겠냐”라는 질문에 둘 다 “YES”라고 해. 두 사람은 진짜 연인이 되면 “둘만의 식사도 해보고 싶다” 등의 발언을 했다. 또한 조권은 “팬들이 함께 출연하는 걸 (내 남자의) 비즈니스라고 말하더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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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 근무가 많아지면 가족에게 혼납니다. 신혜성, 지난 7일 일본 도쿄 동경국제포럼의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의 도박에 대해 “아끼고 사랑해주신 분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 드려 죄송하다”면서 “날 믿어준 분들을 실망시켜 드렸다는 게 너무 힘들었다. 고민 끝에 다시 제 자리로 돌아와 좋은 음악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는 게 보답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또한 신혜성은 “신화 멤버들이 일부러 연락도 자주 하고 갑자기 집에 오기도 했다. 역시 멤버들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10 아시아
도박장에서 칩을 쓰느라 팬과 친구들의 신뢰의 칩을 빌렸군요. 앞으로 신뢰로 되갚길 바라겠습니다.

비, 미국 MTV 무비 어워즈에서 ‘Biggest Badass’ 수상 후 와 가진 인터뷰에서 “MMA라는 재밌고 거대한 시상식에서 한 부분을 차지했다는 게 믿겨지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가상뉴스에 나올 법한 일인데”라고 소감 밝혀. 또한 비는 “누가 그랬는데 세계 인종은 흑인, 백인, 황인종으로 나뉘는 게 아니라 A형, B형, O형, AB형으로 나뉜다더라. 이제는 종전과 같은 인종 구분이 없어질 텐데 아시아를 대표하고 또 그걸 뛰어넘어 인종에 관계없이 활동할 수 있고 싶다.”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10 아시아
도전과 응전 : 월드스타 아냐- 출연-월드스타 아냐- 주연-월드스타 아냐-MMA 수상 ….. 이러다 세계정복할 기세.

그룹 2NE1의 멤버 산다라박, 8일 방송하는 KBS 에서 이 날의 게스트인 구혜선의 ‘몰래 온 손님’으로 출연, 자신이 구혜선에게 F4를 소개시켜달라고 말해. 산다라박은 “원래는 구혜선이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는 동안 말하고 싶었지만, 촬영에 방해될까 말하지 못했다”며 지금이라도 F4를 소개해달라고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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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결혼하고, 산다라박 연애금지! 세 살 많은 은주 언니, 몇 달 후엔 애엄마다!
-산다라박 연애권리 보장위원회- 윤상현, 8일 오전 10시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서 전 소속사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 대해 기각 판결받아. 윤상현의 전 소속사는 작년 7월 윤상현이 이중계약을 했다고 주장하며 10억 1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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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 하나 해결했네요. 이제 ‘패떴’의 예능감만 어떻게….

MBC , 오늘 ‘검사와 스폰서’ 2편 방송. 이 방송에는 한 번에 200~300만 원이 드는 검찰의 회식문화와 이를 스폰서를 통해 충당하는 검사 등 검사와 스폰서의 관계에 대해 심층 보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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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프로그램 만들던 분이 사내 게시판에 글 올렸다고 해고됐다죠?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인 이혜원, 지난 7일 KBS 에 출연해 “첫째 낳을 때 남편에게 진통이 와서 병원 간다고 전화했더니 일본에서 6시간 만에 병원으로 달려왔다. 축구선수라서 밖에서 안 뛰려고 했는데 너 때문에 뛰었다고 하더라”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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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겼어, 축구 잘해, 일본에서 뛰어와, 골 넣고 반지키스해….. 그만큼 아내가 잘하는 거겠지라고 애써 외면합니다.

MBC , 지난 7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23.9% 기록. SBS 는 13.8%, KBS 는 5.2%. 밤 9시에 방영하는 SBS 는 8.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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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가 이진수 작가의 비서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글. 강명석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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