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키스 앤 크라이’ 김재혁 PD가 출연자 김병만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김재혁 PD는 최근 연습 도중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당하기도 했던 김병만에 대해 “김병만씨가 연습을 말릴 정도로 열심히 하신다”며 고 말했다. 김재혁 PD는 “지난 31일 첫 번째 경연 촬영 때 김병만 씨가 부상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은 공연을 보여주셔서 김연아 씨가 감격하기도 했다”면서 “촬영 후에 연습을 며칠 동안 못하게 해야 할 정도로 김병만 씨가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고맙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된다”고 말했다. ‘키앤크’는 10명의 연예인이 전문 스케이터와 팀을 이뤄 피겨 스케이팅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김연아와 신동엽이 MC를 맡았다. 김병만은 촬영 당일 첫 번째 경연 필수 기술인 커플 스파이럴, 더블 점프 등을 훌륭히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만의 소속사인 BM 엔터 플랜 관계자는 “의사는 휴식을 권했지만 김병만 씨가 매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계속 연습을 하고 계신다. 치료를 병행하고 있어 다행히 많이 나아진 상태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경연의 주제는 ‘커플’로 참가자들이 중심이 되어 무대를 구성한다. ‘키앤크’의 다음 경연은 6월 21일 촬영될 예정이며 스페셜 심사위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사진제공. SBS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